브라운브레스는 의미없고 메시지가 없는 제품에 싫증을 느낀 4명의 디자이너가
‘SPREAD THE MESSAGE’ 라는 슬로건 아래 모여 만들어 진 브랜드이다.
‘제품’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메시지와 지식, 정보 그리고 움직임을 사람들과 공유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.